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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

(ASTRO演唱歌曲)

鎖定
《피어나(Bloom)》是ASTRO於2019年1月16日發行的第一張正規專輯《All Light》中收錄的一首歌曲。 [1] 
外文名
피어나
Bloom
所屬專輯
All Light
歌曲時長
3分43秒
歌曲原唱
ASTRO
發行日期
2019年1月16日
歌曲語言
韓語
歌曲歌詞
作詞 : 진진, MJ, 라키
作曲 : 진진, MJ, 빌리지
사랑 빨갛게 물들어 장미처럼
猶如玫瑰般 把愛情染成紅色
언젠간 시들고 떨어져 꽃잎처럼
如同 不知何時會凋零墜落的花瓣
욕심 앞서 가시 되어
慾望湧入心頭 成為尖刺
숨기지 못해 상처 되어
無法呼吸 化為傷口
떠나간 그대는 지금 어디에
離去的你 現在在哪裏呢
하고 싶었던 그 말
曾想對你説出的話語
하려 했었던 그 말
曾打算向你傾訴的話語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你是否 可以讓我再見你最後一面
그때처럼
就如當初般
다 그렇더라 너도 똑같더라 피고 다시 지는 게
一切都是當初那般 你還是一樣再次綻放
너만은 아니라고 단정 지어봐도 그건 실은 내 고집이 만든 사랑에 불과했던 거야
不是隻有你 現在來數數看 在我用固執編織的愛情裏 被我傷過的人也不過十個指頭
시들어 버린 장미꽃 들고 예뻐했던 거야
拿起凋零枯萎的玫瑰花 它也曾經美麗地綻放過
흐음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충분히 반성하고
不知道要從何處説起才好 我充分地反省着
자책하고 내 옆에 있던 니가 없다는 사실에 죽겠더라 막
自責着 從在我身旁的你已離開了我 我被這樣的事實折磨的快死了
낯간지러운 말 못 했던 내가 날 용서 못하는 게
無法説出那些難堪的話的我 無法原諒我自己 非常地寒心
너무나 한심해 이제 와서야 다짐해
現在決心要站出來了啊
하고 싶었던 그 말
曾想對你説出的話語
하려 했었던 그 말
曾打算向你傾訴的話語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你是否 可以讓我再見你最後一面
그때처럼
就如當初般
너와 함께 보내왔던 계절들과
你與我一起度過的那些季節
나만 알고 있던 너의 표정까지
只有我知道的 你的那些表情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만 하면
想到 這些已不復存在
눈물이 멈추질 않아
我就淚流不止
하고 싶었던 그 말
曾想對你説出的話語
하려 했었던 그 말
曾打算向你傾訴的話語
너 마지막 한 번만 다시 봐줄 수 있니
你是否 可以讓我再見你最後一面
제발 내 곁으로
拜託了 在我身邊
보고 싶다는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想你 愛你 這些話語 我是否還能向你訴説
너 한 번만 다시 와 날 안아 줄 수 있니
你是否 可以讓我再見你最後一面
그때 우리처럼
就如當初般 [2] 
參考資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