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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鳥

(組合演唱歌曲)

鎖定
《青鳥》是April演唱的一首歌曲,由정호현填詞譜曲,收錄在專輯《The Blue》中。
[1] 
中文名
青鳥
外文名
The Blue Bird、파랑새
所屬專輯
The Blue
歌曲時長
0時03分15秒
歌曲原唱
April
填    詞
정호현
譜    曲
정호현
歌曲語言
韓語
發行時間
2018-03-12

青鳥歌手介紹

APRIL是DSP Entertainment於2015年8月24日推出的女子演唱組合,作為KARA的師妹出道就備受關注,起初由全昭敏金彩媛李玹珠李娜恩、梁睿娜、李真率6名成員組成。APRIL有兩種含義,一個是像4月嫩芽般唱出春天的温暖,二是APRIL中的“A“是英文首字母,意味着最高,與“PRIL”相結合成為“唱出温暖的最可愛的少女們”。
2015年8月24日,發佈首張迷你專輯《Dreaming》並正式出道;2015年11月9日,經紀公司DSP媒體發表聲明,隊長昭敏因要專心學業而退隊,April變為五人團體。2016年10月29日,玹珠公開親筆信,退出APRIL,未來將往演員發展。2016年11月11日,經紀公司宣佈April加入尹彩暻,共同以April的身份展開活動。2016年11月24日,經紀公司宣佈April 再加入一名新成員Rachel, 未來以六人形式活動。2017年9月20日,APRIL發行新專輯《Eternity》迴歸。

青鳥歌曲歌詞

青鳥韓語歌詞

파랑새(The Blue Bird) - 에이프릴 (APRIL)
詞:정호현
曲:정호현
어쩌죠 요즘 나 이상해요
잠이 잘 오지 않고 입맛이 없어요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요 난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었는데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할 말이 있어
다 말할래요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자꾸 겁이 나요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새장 속의 파랑새처럼
난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었는데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다 말할래요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잠이 오지 않는 까만
밤 저 하늘을 보며 얘기하죠
마법처럼 내 마음처럼
이 모든 걸 시작하고 싶어
할 말이 있어
다 말할래요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자꾸 겁이 나요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새장 속의 파랑새처럼
할 말이 있어요 [1] 

青鳥中韓歌詞

APRIL 青鳥
作曲 : 정호현(e.one)
作詞 : 정호현(e.one)
어쩌죠? 요즘 나 이상해요
怎麼辦 我最近很奇怪
잠이 잘 오지 않고 입맛이 없어요
覺也睡不好 也沒什麼胃口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사람이
想要為之付出一切的人
생긴 것 같아요 난
似乎已經出現了 我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었는데
明明有許多話想要説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我那總是看着你的身影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看起來很渺小 是怎樣的身影呢
(할 말이 있어)
(我有話要説)
다 말할래요
我要全都説出來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有人説 如果總是隱藏起來會憋出心病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我的心不受自己控制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隨着自己長大 也變得愈發沉重
자꾸 겁이 나요
總是很害怕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害怕只是剩下痛苦的心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害怕無法就這樣看着我
새장 속의 파랑새처럼
如同困在籠子中的青鳥
난 하고 싶은 말들이
明明有許多話
참 많았었는데
想要説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我那總是看着你的身影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看起來很渺小 是怎樣的身影呢
다 말할래요
我要全都説出來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有人説 如果總是隱藏起來會憋出心病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我的心不受自己控制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隨着自己長大 也變得愈發沉重
잠이 오지 않는 까만 밤
無法入眠的黑夜
저 하늘을 보며 얘기하죠
看着那片天空一邊訴説
마법처럼 내 마음처럼
如同魔法 如同我的心
이 모든 걸 시작하고 싶어
想要開始這一切
(할 말이 있어)
(我有話要説)
다 말할래요
我要全都説出來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有人説 如果總是隱藏起來會憋出心病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我的心不受自己控制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隨着自己長大 也變得愈發沉重
자꾸 겁이 나요
總是很害怕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害怕只是剩下痛苦的心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害怕無法就這樣看着我
새장 속의 파랑새처럼
如同困在籠子中的青鳥
할 말이 있어요
我有話要説 [2] 
參考資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