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那一句話

金泰妍（Taeyeon），韓國著名女子團體少女時代的隊長兼主唱。

2004年參加選拔以9000:1的幾率脱穎而出，獲得第一位&大獎，2007年8月以少女時代的名義正式出道。在2012年跟隊員黃美英（Tiffany）、徐珠賢（徐賢）組成了少女時代臨時子團"TaeTiSeo"（TTS）。作為少女時代的"小鬼隊長"泰妍有着十分可愛的外貌和特有的親和力，才華出眾，做過電台的DJ和部分節目的MC，表演過音樂劇，憑藉着優秀的歌唱實力為部分電視劇演唱過OST且屢屢獲獎，是繼白智英後韓國公認的新一代OST女王。

아무도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誰都不知道 甚至讓自己都不知道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不知何時起 你在我心裏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昨天也流淚 今天也流淚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低着頭 送走你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愛情就這樣 讓你不知道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毫無理由地 讓你在我心裏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你是否知道 這樣獨自一人 重複着這句話 哭着的我

*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你是我心中 描繪的一句話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一直在我心裏 藏着的一句話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雖然在望着你 一直在你身邊

사랑 그 한마디만 못해

卻唯獨説不出愛那一句話

언제나 내 옆에 그대만 내 옆에

請一直在我身邊 只要你在我身邊

있어 달란 말은 아직도 내 안에

這句話 還在我心裏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你是否知道 這樣獨自一人 重複着這句話 哭着的我

*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你是我心中 描繪的一句話

늘 내 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一直在我心裏 藏着的一句話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雖然在望着你 一直在你身邊

사랑 그 한마디만 못해

卻唯獨説不出愛那一句話

내 가슴이 하는 말

나보다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해주고 싶은데

我的心説的話

比起我自己 更加愛你 愛你 想説給你聽

*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你是我心中 描繪的一句話

늘 내 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一直在我心裏 藏着的一句話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雖然在望着你 一直在你身邊

사랑 그 한마디만 못해

卻唯獨説不出愛那一句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