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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ASTRO演唱歌曲)

鎖定
《별비 (gemini)》是ASTRO於2021年4月5日發行的第二張正規專輯《All Yours》中收錄的一首歌曲。
外文名
별비
gemini
所屬專輯
All Yours
歌曲時長
4分10秒
歌曲原唱
ASTRO
發行日期
2021年4月5日
歌曲語言
韓語
歌曲歌詞
作詞 : MJ, 박상민, SAMIN, 진진, 라키
作曲 : MJ, 박상민, SAMIN
밤하늘 차갑게 부는 이 밤
漆黑夜空 冷冽吹拂襲來的此夜
따스하게 감싸준 너
飽含暖意 將我環抱的你
혼자 있는 나 너는 꿈처럼
孤身一人的我 而你則如夢般
내 안에 있었던 두려움을 걷어줬죠
為我驅散 內心深處存有的恐懼
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
滴滴答答 星雨淅瀝落下的夜晚
시간이 멈춘 듯이
時間恍若靜止定格
아름다운 이 밤 혼자 이곳에 남아
這美不堪言之夜 獨自駐留於此
오늘도 널 기다린다
今天 也等待着你
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
似夜空中的繁星般 化身光芒
늘 밝혀주는 너
始終為我照耀的你
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
掠過我身邊的寒風
다시 불어올 때면
又再度呼嘯之時
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
能否將我守護 哪怕漫長清晨逝去
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
我們一同裝點的星座 留存於心 (注: 자리 原意為位置, 此處根據歌曲取쌍둥이 자리 即雙子座的意譯為星座)
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
可否以那繁星點點 化作雨滴落下
간신히 꾹 참고 있던 것들이
那些曾艱難強忍的種種
또 툭하면 쏟아질까 겁나
生怕動輒又會傾湧而出
머금던 눈물이 그리도 두렵게 느꼈나 봐
噙在眼眶的淚水 大概也已深感懼怕吧
슬퍼할 틈도 없이 아픔도 잠시 미뤄둔 채
連悲傷的閒暇都不存在 痛苦也稍作擱置
기다리는 게 나 힘들어하나 봐
所謂等待 看來已令我疲憊不堪
다 이젠 바라볼 수밖에
現在 只得靜靜凝望
한밤 또 두 밤 매일을 지새우다 보면
若是日復一日 夜夜都難以入眠
내 감정들이 막 견디기 힘들어하는 걸 난 보면
連我的情緒都難以承受 若我將此盡收眼底
점점 모든 게 무뎌지게 돼 내가 나를 무너지게 해
一切都會逐漸變得麻木 令我愈發趨於崩潰
별이 되어버린 추억들은 왜
為何那化作星辰的點滴記憶
눈물처럼 쏟아지는데
彷彿淚水般傾灑而出
뚝뚝 떨어지는 별비 내리는 밤
滴滴答答 星雨淅瀝落下的夜晚
시간이 멈춘 듯이
時間恍若靜止定格
아름다운 이 밤 아직 그곳에 남아
這美不堪言之夜 獨自駐留於此
오늘도 널 기다린다
今天 也等待着你
내게 빛으로 밤하늘 별처럼
似夜空中的繁星般 化身光芒
늘 밝혀주는 너
始終為我照耀的你
내 곁에 차가운 바람이
掠過我身邊的寒風
다시 불어올 때면
又再度呼嘯之時
날 지켜줄래 긴 새벽이 지나도
能否將我守護 哪怕漫長清晨逝去
우리 함께 수놓은 자리는 맘에 남아
我們一同裝點的星座 留存於心
그 별들로 내게 비처럼 내려줄래
可否以那繁星點點 化作雨滴落下
길을 잃은 내게
對迷失方向的我而言
항상 찾아와준 너 (늘 그렇게)
總會尋我而來的你 (始終如此)
간직할게요 언제나
無論何時 都會好好珍藏
그 빛을 담아서
承載那份光芒
밤하늘 별처럼 내가 비춰줄게
猶如夜空中的星辰 我會將你照亮
네 곁에 차가운 바람이
若是掠過你身邊的寒風
다시 불어온다면
又再度呼嘯而來
날 믿어줄래
你能相信我嗎
이 시간이 지나도
哪怕這時光流逝
너와 함께 그려온 자리는 맘에 남아
我們一同勾勒描繪的星座 也留存於心
항상 곁에 있어
始終相伴在身邊
영원히 이 자리에
永永遠遠 留在此地 [1] 
參考資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