複製鏈接
請複製以下鏈接發送給好友

under the Starlight

(温流演唱歌曲)

鎖定
《Under The Starlight(동네)》是韓國男子演唱組合SHINee成員温流演唱的歌曲,該歌曲由이신성/ZigZag Note作詞、ZigZag Note/김선웅作曲、ZigZag Note/김선웅編曲 [1]  。2018年12月5日發行,收錄於專輯《VOICE》中 [2] 
外文名
Under The Starlight(英) [1] 
동네(韓) [1] 
所屬專輯
VOICE
歌曲時長
4分7秒
歌曲原唱
温流
填    詞
이신성/ZigZag Note
譜    曲
ZigZag Note/김선웅
編    曲
ZigZag Note/김선웅
音樂風格
Pop
發行日期
2018年12月5日
歌曲語言
韓語
唱片公司
SM Entertainment

目錄

under the Starlight歌曲歌詞

동네 (Under The Starlight) - 温流 (온유)
詞:이신성/ZigZag Note
曲:ZigZag Note/김선웅
編曲:ZigZag Note/김선웅
언제나 그리워 음
지나간 모든 시간들은
힘에 겨웠던 기억은 다 어디 가고
좋았던 추억만 남는다
심심했던 어린 날
어른이 되고 싶었던
철없던 날의 부끄럼도
처음 느낀 사랑의
서툴던 표현들마저
떠올리면 그저 애틋한 그때
반짝이는 별빛 아래
나를 감싸주었던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손을 흔들며
어제처럼 날 부를 것만 같아
해지면 들리는 엄마 목소리
아쉬운 인사로 내일을 약속하고
사랑인 줄 몰랐던
평온에 나른해지면
아무 걱정 없이 잠들던 어린아이
반짝이는 별빛 아래
나를 감싸주었던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손을 흔들며
어제처럼 날 부를 것만 같아
그날의 흔적들에 어느덧
내 눈가에 미소처럼 눈물이
밤 하늘의 별들처럼
나를 지켜주었던
너무도 고마운 내 사람들
언제나 나에게
변치 않는 그런 맘으로
영원토록 나의 추억 속에서
반짝이는 별빛 아래
나를 감싸주었던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손을 흔들며
오늘처럼 난 부를 것만 같아 [1] 
參考資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