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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 of 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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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 of a Star》是TOMORROW X TOGETHER於2019年3月4日發行的首張迷你專輯《The Dream Chapter: STAR》中收錄的一首歌曲 [1] 
官方MV於2019年6月5日發佈,時長5分32秒。
中文名
星星的午睡
外文名
Nap of a Star
별의 낮잠
所屬專輯
The Dream Chapter: STAR
歌曲時長
4分2秒
歌曲原唱
TOMORROW X TOGETHER
音樂風格
Soft Modern Rock [4] 
發行日期
2019年3月4日
歌曲語言
韓語

Nap of a Star歌曲歌詞

I can see 내 앞에 네가 없어도
我能夠看到 我的眼前 就算沒有你
I feel you 아무 말 하지 않아도
我也能感受到你 就算什麼話都不説
Because I believe in you 불안해도
因為我相信你 即使感到不安
I can touch 눈앞에 네가 없어도
我能夠觸碰到 在我的眼前 就算沒有你
I reach 내게서 멀리 떠나도
我能夠抓住你 就算你離我遠去
너의 기억만으로도 내 마음은 언제나 춤추는 걸 예전처럼
就算我的心如同以前一般總是隻向着你的記憶舞動
너의 낮잠이 되어서 같이 꿈을 꾸고 싶어 언제나
無論何時 都想要你午睡時和你一起做夢
아무 일 없었단 듯이
似是什麼事都沒有一般
노을이 지는 저녁도 캄캄해진 밤하늘도
即使是晚霞浮現的夜晚 即使是漸漸漆黑的夜空
내 맘엔 너로 가득 차 있어
我的心 由你填滿
후우우 후우우우우
후우우 후우우우
별빛에 춤추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
那些 那個時節在星光下起舞的記憶
이젠 점점 희미해져 간다 해도
現在 即使漸漸變得隱約模糊離去
네 꿈속에선 함께였으면 좋겠어 선명하게
在你的夢中 若是能相伴就好了
밤하늘에 널 불러도 대답 없는 검은 침묵 무서워
明亮的夜空中 呼喚着你 沒有回答的黑暗和沉默 讓我感到害怕
이대로 잊게 될까 봐
害怕會就這樣忘卻
마법 같던 그 순간들 너와 걷던 밤하늘도
如同魔法一般的那些瞬間 就連我與你一起走過的夜空
꿈처럼 그냥 사라질까 봐
恍若夢一般 害怕就那樣消逝
꿈속에서 네가 천천히 다가와 나에게 말했어
在夢中 你慢慢向我走近 對我説
많이 그리워한다고
“我真的很想念你”
눈물이 흐르는 나에게 걱정 말라고 (걱정 말라고)
你對流着淚的我説 “不要擔心”(“不要擔心”)
조용히 말했어
靜靜地説着
너의 낮잠이 되어서 같이 꿈을 꾸고 싶어 언제나
無論何時 都想要你午睡時和你一起做夢
아무 일 없었단 듯이
似是什麼事都沒有一般
마법 같던 그 순간들 찬란했던 밤하늘도
如同魔法一般的那些瞬間 還有那曾璀璨的夜空
내 맘엔 아로새겨져 있어
都會銘刻在我心間 [2] 

Nap of a Star歌曲鑑賞

這是一首Soft Modern Rock類型的歌曲,朦朧的電吉他演奏加上五名成員的美妙和聲。極度節制的樂器構成和成員們細膩的聲音將感性最大化。星星、午睡的意義綜合了幼年時期的“夢”、“不安”、“似乎無法觸及的理想”,另一方面也包含了忘記某些東西、重新一步一步克服的過程。 [4] 

Nap of a Star歌詞分配

[Verse 1: Beomgyu, Taehyun, Huening Kai, Soobin]
I can see 내 앞에 네가 없어도
I feel you 아무 말 하지 않아도
Because I believe in you 불안해도
I can touch 눈앞에 네가 없어도
I reach 내게서 멀리 떠나도
너의 기억만으로도 내 마음은 언제나
춤추는 걸 예전처럼
[Chorus: Taehyun, Soobin & Huening Kai]
너의 낮잠이 되어서 같이 꿈을 꾸고 싶어 언제나
아무 일 없었단 듯이
노을이 지는 저녁도 캄캄해진 밤하늘도
내 맘엔 너로 가득 차 있어
[Post-Chorus: Taehyun, Soobin]
후우우 (후우우)
후우우우우 (후우우우우)
후우우 (후우우)
후우우우우 (후우우)
[Verse 2: Taehyun, Yeonjun]
별빛에 춤추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
이젠 점점 희미해져 간다 해도
네 꿈속에선 함께였으면 좋겠어
선명하게
[Chorus: Beomgyu, Soobin]
밤하늘에 널 불러도 대답 없는 검은 침묵 무서워
이대로 잊게 될까 봐
마법 같던 그 순간들 너와 걷던 밤하늘도
꿈처럼 그냥 사라질까 봐
[Bridge: Yeonjun, Huening Kai, Beomgyu, Soobin]
꿈속에서 네가
천천히 다가와
나에게 말했어
많이 그리워한다고
눈물이 흐르는 나에게
걱정 말라고 (걱정 말라고)
조용히 말했어
Doo-doo-doo-doodoo (do)
[Chorus: Yeonjun, Soobin]
너의 낮잠이 되어서 같이 꿈을 꾸고 싶어 언제나
아무 일 없었단 듯이
마법 같던 그 순간들 찬란했던 밤하늘도
내 맘엔 아로새겨져 있어 [3] 
參考資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