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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
（CIX演唱歌曲）
鎖定
《정글 (Jungle)》是CIX於2020年10月27日發行的第三張EP《‘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的主打曲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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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文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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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ungle - 所屬專輯
- ‘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
- 歌曲時長
- 3分48秒
- 歌曲原唱
- CIX
- 發行日期
- 2020年10月27日
- 歌曲語言
- 韓語
歌曲歌詞
셀 수도 없는 낮과 밤
不計其數的白晝與黑夜
무성한 수풀 속에
茂密的樹林之中
나를 노리는 눈동자
對我虎視眈眈的瞳孔
Trap or Love 알 수가 없어
是陷阱還是愛情 也無從知曉
날 선 본능에 몸을 낮춘
在犀利的本能下 將身姿放低
나를 당기는 너라는 늪
名為你的沼澤 將我死死拖拽
들리는 건 거칠어지는 숨소리뿐
傳至耳畔的 就只有粗獷的呼吸聲
Ah it’s calling
날 파고드는 이끌림
深入我心的吸引力
Jungle
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
我被囚困在 你無法掙脱的內心
Jungle
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
纏繞束縛的腿腳 彷彿已迷失方向
Jungle
달리고 부딪쳐 다쳐도
就算狂奔碰撞 而後受傷
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
越是嘗試掙扎 便越陷入其中
Oh
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
愈發深入的 名為你的密林裏
끝도 없이 헤매어 난
我無止境地彷徨徘徊
Jungle
Run
Jungle
지배하는 게 습성인 너에게
對於習慣掌控支配的你
나를 맡기고 전부 던지고
將我自己全部交付 徹底拋出
익숙한 듯이 목덜미를 내주지
好似習以為常 伸出我的脖頸
Unbelievable
뒤엉킨 채로 묶여 있어
絲絲纏繞 捆綁在一起
위험하단 걸 전부 다 알면서
明明也很清楚 這無比危險
아름다운 thorn
看似美好的荊棘之地
거기에 다치고 마는 걸
我已在那裏受盡傷痛
Ah it’s calling
결국엔 다시 제자리
最終 又再度回到原地
Jungle
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
我被囚困在 你無法掙脱的內心
Jungle
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
纏繞束縛的腿腳 彷彿已迷失方向
Jungle
달리고 부딪쳐 다쳐도
就算狂奔碰撞 而後受傷
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
越是嘗試掙扎 便越陷入其中
Oh
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
愈發深入的 名為你的密林裏
끝도 없이 헤매어 난
我無止境地彷徨徘徊
Jungle
Run
Jungle
잠깐 달콤했던 touch
曾短暫甜蜜的觸碰
그게 내가 걸린 덫
就是將我逮住的陷阱
네가 열대 속의 sun이면
若你是位於熱帶的烈陽
나를 전부 burn
就已令我燃燒殆盡
쉽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정복한
如此輕易 便將我從頭到腳全部征服的
사랑 혼란 분노까지 집어삼킬 포식자
連愛意 混亂 憤懣都盡數吞噬的捕食者
느긋이 lay back
慢慢地 lay back
내 맘을 play해
玩弄着我的內心
템포를 조절해 맹수의 태세
調整着節奏 猛獸的態勢
백이면 백번을 패배
我已註定一敗塗地
넌 항상 먹이의 사슬 꼭대기에
而你 則永遠位於食物鏈最頂端
애원해 out of my way
苦苦哀求 out of my way
아니 애원 대신 그저 무릎 꿇을게
不 代替懇求 我會直接雙膝跪地
Jungle
야성 따윈 버린 채 길들여진 난
將野性之類統統拋棄 已被馴服的我
Jungle
벗어날 수 없다 해도 좋을 것 같아
就算告訴我 已徹底無法掙脱也無妨
Jungle
몸짓과 눈빛과 손길로
用你的身姿 目光 指尖
손쉽게 완전케 넌 굴복시켜 날
就令我輕而易舉地臣服於你
Oh
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
愈發深入的 名為你的密林裏
끝도 없이 헤매어 난
我無止境地彷徨徘徊
Jungle
-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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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X 3rd EP Album ‘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 - 벅스 ．bugs．2020-10-27
- 2. Jungle ．網易雲音樂．2020-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