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Now

NAVER網絡漫畫《戀愛革命》即將完結，預計於2023年4月以登場人物的畢業落下帷幕。製作人組合015B於1991年發行的《이젠 안녕》，作為畢業典禮代表曲而廣為人知，抒情的音樂表現了將一起度過的瞬間作為回憶的遺憾和對以後再會的等待、約定、決心。與“畢業”這個故事情節相匹配的這首歌將和諧地融入到網絡漫畫中，最大限度地提高讀者的投入感 ^[2-3]  。

우리 처음 만났던

曾幾何時 我們初見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在那不甚自然的表情裏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儘管因為難以互道平語 而稍顯猶豫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埋葬於音符間 如此度過

수 많은 나날들이

這無數的光陰歲月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如今 已成為了無法挽回的遺憾

이제는 우리가 서로

現在 我們是時候

떠나가야 할 시간

要與彼此分別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儘管徒留遺憾 就此轉身離開

시간은 우리를

但時間應該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終會讓我們再相遇吧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雖然可惜 但就讓我們靜待那時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曾在某個寒冷嚴冬

작은방에 모여

聚在小小屋檐下

부르던 그 노랜 이젠

吟唱過的那首歌 雖然如今

기억 속에 묻혀진

已成為深埋於記憶的

작은 노래됐지만

一首小小歌兒

우리들 맘엔 영원히

但會在我們心底 永恆留存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所謂再見 不會是永遠的離別對嗎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這是為了重逢 而許下的約定

함께했던 시간은

曾經共度的時光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如今就都留作追憶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必須找尋各自要走的路 啓程遠航

이제는 우리가 서로

現在 我們是時候

떠나가야 할 시간

要與彼此分別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儘管徒留遺憾 就此轉身離開

시간은 우리를

但時間應該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終會讓我們再相遇吧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雖然可惜 但就讓我們靜待那時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曾在某個寒冷嚴冬

작은방에 모여

聚在小小屋檐下

부르던 그 노랜 이젠

吟唱過的那首歌 雖然如今

기억 속에 묻혀진

已成為深埋於記憶的

작은 노래됐지만

一首小小歌兒

우리들 맘엔 영원히

但會在我們心底 永恆留存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所謂再見 不會是永遠的離別對嗎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這是為了重逢 而許下的約定

함께 했던 시간은

曾經共度的時光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如今就都留作追憶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必須找尋各自要走的路 就此遠行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所謂再見 不會是永遠的離別對嗎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這是為了重逢 而許下的約定

함께 했던 시간은

曾經共度的時光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如今就都留作追憶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必須找尋各自要走的路 各奔東西 ^[1] 

Lyrics by 정석원

Composed by 정석원

Arranged by 이주형 (MonoTree)

Guitar by 적재

Bass by 이주형

Drum by 이주형

Keyboard by 이주형

Chorus by 임상현

Vocal Arrangement - Slow Rabbit, 추대관

Digital Editing - Slow Rabbit

Recording Engineers - Slow Rabbit @ Carrot Express

Mixed by 전진 @ PRISMFILTER ENGINEER LAB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2] 

此次翻唱的編曲由韓國製作團隊MonoTree的이주형擔任，以復古的聲音充分展現了原曲的氛圍，與TOMORROW X TOGETHER的感性嗓音相協調，五名成員純真感性的嗓音細緻地勾勒了遺憾和心動的界限，誕生了高完成度的翻唱曲。這首歌曲不僅為聽眾們送上與朋友的回憶，還將給即將迎來新學年、新學期的他們帶來平靜的迴響 ^{[2]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