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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EYE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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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EYE EYES》是韓國女子組合TWICE演唱的一首歌曲,由組合隊長樸志效以及成員孫彩瑛共同作詞,歌曲於2017年5月15日隨迷你專輯《SIGNAL》發佈。 [1] 
外文名
EYE EYE EYES
所屬專輯
《SIGNAL》
歌曲時長
2分55秒
歌曲原唱
TWICE
填    詞
樸志效、孫彩瑛
譜    曲
Lise Kristin Kvenseth、Erlend Elvesveen、Jo Svarre Sande、Tone Ravna Bjornstad、Rune Helmersen、Elizaveta Vassilieva
音樂風格
POP
發行日期
2017年5月15日
歌曲語言
韓語
英語
歌曲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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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걸어온다 심장이 또 쿵쿵
你向我走來了 心臟再次 空 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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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본다 심장이 또 쿵쿵
你在看我 心臟再次 空 空
아침부터 활짝 웃는 니가 보여
清晨起看見了 明朗地微笑着的你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啦啦啦 啦啦 啦啦啦啦 啦啦
손 흔들며 점점 내게 다가와
雙手顫抖着 你越來越靠近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啦啦啦 啦啦 啦啦啦啦 啦啦
그대로 너는 나를 지나쳐
就那樣與我擦肩而過
그 애의 어깨에 넌 손을 올려
你的手托起那孩子的肩膀
머리 속이 빙그르르 돌아
在腦海裏滴溜溜地旋轉
머리 속이 빙그르
在腦海裏滴溜溜地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要在你那海洋般的眼睛中游泳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眾所周知 你那迷人的笑容
나 혼자만 볼래 yeah
只看我一人好嗎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你的心融化了冰雪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就算小心翼翼地 輕輕觸碰一下
다 녹아 버릴걸 yeah
也會全部融化掉
새빨갛게 오른 내 볼이 가라앉지를 않아
臉上的紅暈 怎麼都無法散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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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말이야
話説男人們啊
흰 티에 청바지 젤 중요한 건 긴 머리
白色T恤配牛仔褲 最重要的是長頭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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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어볼까?
不然直接問問呢
Hey, be careful!
12345
시간이 멈췄나
時間靜止了嗎
정신 좀 제발 차려봐 꿈이 아니야
拜託打起精神啊 這不是夢
6789
심장이 멈췄나 그만 좀 쳐다봐
心臟停止了嗎 不要再盯着他了
남자란 말에 관심도 없는데
明明對男人的話毫不關心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啦啦啦 啦啦 啦啦啦啦 啦啦
사춘기가 늦게 왔나봐
看來是思春期來得晚了
랄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啦啦啦 啦啦 啦啦啦啦 啦啦
친구가 그 앤 날 분명 쳐다보고 있었대
朋友們都説那孩子分明在看我
누가 봐도 난 관심 없어 보이는 척 했지
無論誰看 我都是在假裝毫不關心
뜬금없이 자꾸 생각나
莫名其妙地 總是想起
아무것도 못하게
卻什麼都做不了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要在你那海洋般的眼睛中游泳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眾所周知 你那迷人的笑容
나 혼자만 볼래 yeah
只看我一人好嗎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你的心融化了冰雪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就算小心翼翼地 輕輕觸碰一下
다 녹아 버릴걸 yeah
也會全部融化掉
12345
거의 다가갔어 밀당이 필요해
幾乎接近了 需要一些欲擒故縱
6789
너무 다 주진 마 쉽게 보이잖아
不要付出太多 太容易被看穿了
내가 꿈꾸던 연애 속 완벽한 이상형과
與我我幻想的戀愛裏 完美的理想型
비슷하지도 않아 근데 자꾸 떠올라
毫不相像 卻總是浮想起
이게 뭔진 몰라도 들여다 보고 싶어
就算不知道是什麼 也想要試試看
모른 척 그만하고 좀 더 내게 다가와
不要再繼續假裝了 來我的身邊吧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要在你那海洋般的眼睛中游泳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眾所周知 你那迷人的笑容
나 혼자만 볼래 yeah
只看我一人好嗎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你的心融化了冰雪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就算小心翼翼地 輕輕觸碰一下
다 녹아 버릴걸 yeah
也會全部融化掉
바다 같은 eyes 헤엄칠래 yeah
要在你那海洋般的眼睛中游泳
다들 아는 그의 예쁜 눈웃음
眾所周知 你那迷人的笑容
나 혼자만 볼래 yeah
只看我一人好嗎
너의 맘은 ice 녹여볼래 yeah
你的心融化了冰雪
소심하게 살짝 톡 건드려도
就算小心翼翼地 輕輕觸碰一下
다 녹아 버릴걸 yeah
也會全部融化掉 [1] 
參考資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