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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密歐與朱麗葉

(1993年申勝勳演唱歌曲)

鎖定
《羅密歐與朱麗葉》,申勝勳演唱歌曲,發行於1993年4月。
中文名
羅密歐與朱麗葉
外文名
로미오 & 쥴리엣
演唱者
申勝勳
發行日期
1993年4月(3輯《因為愛你》)
2006年12月(10輯《The romanticist》)

羅密歐與朱麗葉基本信息

申勝勳在1993年時第一次發表名為“羅密歐與朱麗葉”的歌曲,一直成為演唱會,電視節目的必唱曲目。在2006年的時候又發表了相同名字的歌曲,但只是名字相同而已,歌詞、歌曲都不一樣。

羅密歐與朱麗葉歌曲歌詞

羅密歐與朱麗葉第一首

그대를 처음본 순간부터 사랑의 시작을 느꼈는데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 그대는 멀어져 가네
그렇게 떠나가는 널 붙잡진 않았어
다시 돌아올 그대를 알기때문에 하지만 이젠
홀로 버려진 나 원하지 않은 이별을 해야만 했어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말
나의 이름 로미오 너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just like 로미오
나 여기 서있을께 줄리엣 너의 창문을 열어
로미오 이별을 말하지마 줄리엣 너를 사랑해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말
나의 이름 로미오 너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just like 로미오
나 여기 서있을께 줄리엣 너의 창문을 열어
로미오 이별을 말하지마 줄리엣 너를 사랑해
just like 로미오 나 여기 서있을께
줄리엣 너의 창문을 열어 로미오 이별을 말하지마
줄리엣 너를 사랑해 just like 로미오
나 여기 서있을께 줄리엣 너의 창문을 열어
로미오 이별을 말하지마 줄리엣 너를 사랑해 just like로미오

羅密歐與朱麗葉第二首

申勝勳10輯 <The romanticist> 2006年12月
어두워진 거리 이 도시엔 저마다 다른 듯 똑같은 패션
밤이 깊을수록 누구라도 닳을 듯 가까운 과감한 시선
솔직하게 나를 보일수록 어느새 시시한 남자가 되고
커피 한잔보다 빨리 식는 사랑은 더 이상 이곳엔 없어
Oh lady 난 이제 가슴이 뛰질 않아
Oh lady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wanna love
로미오 언젠가 나를 위해 창을 열어주던 넌 어딜 갔니
줄리엣 그렇게 널 부르던 지난 설레임은 그 어디에
로미오 저 달이 저물도록 속삭이던 사랑 어디로 갔니
줄리엣 그래 난 너 아니면 다시 사랑할 수 없었나봐
사랑이란 얘길 꺼낸 순간 다들 싫증난 귀찮은 모션
술에 취해 비틀거려 봐도 내 맘 기댈 곳 찾을 순 없어
Oh lady 난 이제 눈물이 나질 않아
Oh lady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wanna love
로미오 언젠가 나를 위해 창을 열어주던 넌 어딜 갔니
줄리엣 그렇게 널 부르던 지난 설레임은 그 어디에
로미오 저 달이 저물도록 속삭이던 사랑 어디로 갔니
줄리엣 그래 난 너 아니면 다시 사랑할 수 없었나 봐
너 기억하는지 너의 창에 대고 부르던 노래
넌 나를 떠나가고 다시 듣지 못할 고백이 됐지만
로미오 난 이제 누구라도 너만큼은 사랑할 수가 없어
줄리엣 그렇게 널 보내고 너무 아파했던 나였기에
로미오 그래 난 너 아니면 그때처럼 날 다 던질순 없어
줄리엣 이렇게 내 심장은 지난 너를 향해 멈췄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