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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心而生

(燦多演唱韓劇《雲畫的月光》插曲)

鎖定
《由心而生》是燦多演唱的歌曲,由개미、yoda填詞,개미、김세진譜曲,收錄在專輯《雲畫的月光 OST Part.2》中,是韓劇《雲畫的月光》的插曲。 [1] 
中文名
由心而生
外文名
마음을 삼킨다
所屬專輯
雲畫的月光 OST Part.2
歌曲時長
3分50秒
歌曲原唱
燦多
填    詞
개미
填    詞
yoda
譜    曲
개미
김세진
編    曲
똘아이박
밍지션
發行日期
2016年8月30日
歌曲語言
韓語

由心而生歌曲簡介

該曲由《雲畫的月光》的音樂總監Gaemi和著名作曲家金世珍一同作曲,編曲由SISTAR《Alone》的作曲人Krazy Park負責。該曲表達劇中兩位主人公相互喜歡的心日益增多,通過優美的鋼琴和絃樂器的旋律,表現了意想不到的愛情突然要開始了的感覺。 [2] 

由心而生歌曲歌詞

韓語歌詞
中文翻譯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뜨면 그대가
내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그 길 위면
힘들어도 험한 세상길도
그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웃어요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뜨면 그대가
내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자꾸 커져만 가죠
그대가 피고 지는 계절 그 사이에
내 맘은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第一次相見的一瞬 心中似有所感
我們就要墜入愛河
定是如此
早有預感 隱隱的期待
我們一定不只是擦肩而過的關係
一定在想着我吧
心心念唸的都是我吧
某一天 當我睜開眼
滿心都已被你佔據
吞噬我心
你手捧皎潔月花
我心盡染
你面帶燦爛微笑
清風吹來 融化我心
早有預感的愛情 向我而來
那 就是你
就算大雨傾盆 也不會淋濕
只要是與你牽手走過的路
就算是充滿艱險的世間
若你在我身邊 我便可以笑對
一定在想着我吧
心心念唸的都是我吧
某一天 當我睜開眼
滿心都已被你佔據
吞噬我心
你手捧皎潔月花
我心盡染
你面帶燦爛微笑
清風吹來 融化我心
早有預感的愛情 向我而來
那 就是你
我的心
在你盛開又凋謝的季節交替中
止不住的跳動
吞噬我心
你手捧皎潔月花
我心盡染
你面帶燦爛微笑
清風吹來 融化我心
早有預感的愛情 向我而來
那 就是你
參考資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