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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炳秀

鎖定
《約定》(약속),《約定》是林炳秀(임병수)1984年發行第一張專輯收錄曲。
來自星星的你》第19集中都敏俊(金秀賢)為千頌伊(全智賢)在求婚前唱了一首1984年林炳秀經典歌曲《約定》,再次引起大家的關注。 [1] 
中文名
約定
外文名
약속
歌曲原唱
林炳秀
歌曲語言
朝鮮語
發行時間
1984

目錄

林炳秀約定

20일 방송된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는 김수현이 전지현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을 내보냈다. 이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애써 모른채하며 조용히 읊조리듯 부르는 김수현의 노래소리가 시청자들의 귀를 자극했다. 이날 김수현이 부른 노래는 1984년에 발표돼 큰 사랑을 받았던 임병수 1집 수록곡 '약속'. '별이 유난히도 밝은 오늘 이 시간이 가면, 그대 떠난다는 말이 나를 슬프게 하네'라는 가사와 울먹이는 듯한 김수현의 표정과 목소리가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겼다.
在2014年2月20日播出的SBS週三週四劇《來自星星的你》中,金秀賢為全智賢唱了一首歌。金秀賢努力表現出假裝不知兩人即將離別的事實,入吟唱般安靜地哼唱,他的歌聲刺激着觀眾的耳朵。金秀賢演唱的歌曲是林炳秀1984年發行後倍受聽眾喜愛的第一張專輯收錄曲《約定》。“在星星尤其明亮的今天過去後,你就要離開,這讓我悲痛欲絕”的歌詞和金秀賢的表情及聲線融合在一起,令人印象深刻。
노래를 부른후 김수현의 프러포즈가 이어졌고, 전지현 역시 "완벽하게 행복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하지만, 이어 "이젠 꿈에서 깨어날 때"라며 이별을 고하는 말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唱完歌后,金秀賢開始求婚,全智賢也非常感動地説“這幸福太完美了”。但全智賢又説“現在是時候從夢中醒來了”,暗示兩人的離別,讓人為之惋惜。
韓娛新聞2014年2月22日
방송 이후 SNS와 온라인 블로그 및 커뮤니티 등에는 임병수의 원곡이 연이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이 부른 곡'이라며 30년만에 다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電視劇播出後,SNS和在線博客及社區等上接連上傳了林炳秀的原曲,吸引眾人視線。因為是“金秀賢唱的歌”,這首歌在30年後再次獲得了超高人氣。 [2] 

林炳秀歌詞

歌詞/韓語약속
임병수|7집 이렇게 좋은데...
별이 유난히도 밝은
오늘 이 시간이 가면
그대 떠난다는 말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 밤 다 가도록
아 행복했던 시절
많은 우리들의 약속
자꾸 귓가를 스쳐
나를 슬프게 하네
그대 잘못 아니에요
왠지 울고 싶어져요
나는 너무나도 파란
꿈을 꾸고 있었어요 [3] 
韓語歌詞翻譯
今夜星光格外的閃亮
可在此時此刻以後
你卻將離我而去
讓我不禁黯然神傷
一轉眼今夜即將逝去
那無比幸福的時刻
那無數的彼此約定
歷歷在目 聲聲在耳
讓我不禁黯然神傷
一切並不是你的過錯
不知為何淚滿眼眶
我是多麼多麼地盼望
這一切只是夢一場 [3] 
參考資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