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那樣吧

《是那樣吧》是一首金在中親自作詞作曲的歌曲。與其他歌曲比起來，這首歌的旋律與歌詞都非常真誠與平實。表達的是一位還是無法接受分離的男人不得不讓自己深愛的女人離開。就像金在中説的那樣，這首歌非常直接純粹地表達了男人無法忍受心愛女人離開的情感，歌曲中寫着“請再一次，即使你不想再看着我的雙眼，請再一次握着我的雙手”。優美的鋼琴與金在中充滿情感的歌聲讓整首歌曲猶如一封情書。

어떻게 내게 그런 말을 하니

你怎麼能對我説出那那種話

이렇게 헤어지잔 말을 하니

就這樣説出分手的話

이런 심장이 많이 아프다 했더니

讓我無比心痛

이별을 준비하고 있던 거니

是一直在準備着離別嘛

왜 그래 왜 그래

為什麼這樣 為什麼要這樣

갑자기 이런 이별이

突然就這樣分別

나에게 이런 이별이

突然要我這樣分別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니

思索着怎樣做才好

집으로 찾아가 빌어야 하니

該去你家求你嗎

이런 느낌이 좋지 않았다 했더니

這種感覺不太好

다른 남자의 손을 잡고 있니

你再和別的男人牽手嗎

왜 그래 왜 그래

為什麼這樣 為什麼要這樣

날 상처 주지 마

不要讓我傷心

차라리 솔직히 말해줘

倒不如坦率告訴我

부탁해 부탁해 단 한번 만

求你了 求你了 就這一次

내 눈을 바라봐줘

看看我的眼睛

싫어도 싫어도 딱 한번 만

就算討厭 就算討厭 就這一次

내 두 손을 잡아줘 抓住我的手吧

내가 미안하다고 하잖아

我不是再説對不起嘛

두 무릎 꿇고 있잖아

不是雙膝跪地了嗎

미안해 對不起

내가 잘해준게 너무 없어서

我對你的好 真的太少了

그 사람 나보다 어디가 좋니

那個人哪裏比我好呢

우리가 보낸 시간 보다 좋니

比我們共度的時光還好嗎

어떤 시간을 보냈길래 널 잡았니

你們共度了怎樣的時間 而把你吸引

그 길은 얼마나 더 따뜻했니

那條路又比我們的温暖多少呢

가려 하니 가려 하니

想走嗎 想離開嗎

어떻게 이런 이별이

怎麼能就這樣分別

나에게 이런 이별이

讓我就這樣和你分別

너의 그 남자를 만나봤더니

我見過你的那個男人

너의 사랑의 상댄 아니잖니

他不配和你相愛 不是嘛

그런 남자와 만나는 이유가 뭐니

你為什麼要和那種男人交往

적어도 내가 더 잘해줄 텐데

至少 我對你更好啊

돌아와 돌아와

回來吧，回來吧

내가 더 노력할 테니

我會更努力的

후회는 없게 할 테니

不會讓你後悔

부탁해 부탁해 단 한 번만

求你了 求你了 就這一次

내 눈을 바라봐줘

看看我的眼睛

싫어도 싫어도 딱 한번 만

就算討厭 就算討厭 就這一次

내 두 손을 잡아줘

抓住我的手吧

내가 미안하다고 하잖아

我不是再説對不起嘛

두 무릎 꿇고 있잖아

不是雙膝跪地了嗎

미안해

對不起

내가 잘해준게 너무 없어서

我對你的好 真的太少了

너무 없어서

太少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