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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天的我們

(都敬秀演唱的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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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天的我們(Ordinary Days)》是韓國男歌手都敬秀演唱的歌曲,由韓國SM娛樂有限公司於2023年9月18日發行,收錄於第二張迷你專輯《期待》中 [1-3] 
中文名
明天的我們
外文名
Ordinary Days
내일의 우리
所屬專輯
期待
歌曲時長
3分6秒
歌曲原唱
都敬秀
填    詞
이스란
譜    曲
Bram Inscore
譜    曲
Alma Goodman
Andrea Rosario
Ben Fletcher
Thomas Higham
編    曲
Bram Inscore
發行日期
2023年9月18日
歌曲語言
韓語
英語

目錄

明天的我們歌曲歌詞

긴 하루의 끝에 접어들고
進入了漫長一天的尾聲
여지없이 지친 맘은 갈 곳 없어도
就算疲憊不堪的心無處可去
아무 말 없이 부는 바람에
當我無言地從吹起的風中
기대어 쉬듯 위로받다 보면
如靠着歇息一般得到安慰
또 오늘이 가네
今天又遠去了
행복했던 기억들도 문득 밀려와
曾幸福的那些記憶也突然湧來
어느 틈엔 괜히 미소 짓게 되는 밤
不覺之間莫名泛起微笑的夜晚
가로등처럼 빛난 달 아래
在如路燈般發光的月下
그림잘 친구 삼아 걷다 보면
當我以影子為友走在路上
또 하루가 가네
又一天遠去了
You and I
你和我
여전히 울고 웃고 헤매도
就算依然哭着笑着徘徊
Day and night
晝與夜
꿈꾸듯 늘 기다려
也如做夢般一直等待
어느새 다시 설레는 맘에
當無意間再次帶着激動心情
새로운 날을 그리다 잠들면
在想象着全新的日子中入睡
또 내일이 오네
明天又來到了
오늘의 우린
今天的我們
어떤 모습의 단편으로 기억될지
將會作為怎樣的片段被記住呢
내일의 우린
明天的我們
어떤 꿈들의 청춘으로 마주할지
將會去迎接哪些夢想的青春呢
어쩌면 쓸쓸했을 긴 밤에
或許在冷清清的長夜裏
다가올 우릴 끄적이다 보면
當信手塗鴉即將到來的我們
또 하루가 가네
又一天遠去了
You and I
你和我
여전히 울고 웃고 헤매도
就算依然哭着笑着徘徊
Day and night
晝與夜
꿈꾸듯 늘 기다려
也如做夢般一直等待
어느새 다시 설레는 맘에
當無意間再次帶着激動心情
새로운 날을 그리다 잠들면
在想象着全新的日子中入睡
또 내일이 오네
明天又來到了 [1]  [3] 
參考資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