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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牀上

(Kassy演唱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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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牀上 In My Bed(침대 위에서)》是韓國女歌手Kassy(케이시)於2015年8月25日透過LOEN Entertainment發行的單曲,同時Kassy(케이시)透過該單曲正式出道。 [1] 
中文名稱
在牀上
外文名稱
침대 위에서 / In My Bed
所屬專輯
침대 위에서
歌曲時長
03:37
發行時間
2015-08-25
歌曲原唱
Kassy
填    詞
Kassy,플로버
譜    曲
Kassy,플로버
音樂風格
K-pop
歌曲語言
韓語

在牀上歌手簡介

Kassy(케이시),出生於1995年10月6日,韓國Nextar Entertainment旗下説唱女歌手。 [1] 

在牀上歌曲背景及製作

歌名:在牀上 In My Bed(침대 위에서 )
作曲 : Kassy/플로버
作詞 : Kassy/플로버
歌手:Kassy
所屬專輯:침대 위에서
發行國家:韓國 [2] 

在牀上歌詞

날 떠나갈 수 있니
  能夠離開我呢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曾愛過的 眼 鼻 直到嘴唇
  이젠 못 보는 거니
  現在見不到了呢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想起記起無數夜晚
나를 떠나지 마
  不要離開我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請把我從黑洞里拉出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請把我從黑暗中救出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啊 那時 那夜晚 太想念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啊 你抱着我時多温暖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你為什麼推開我
  왜 멀어지니
  為什麼漸行漸遠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在這牀上 在這飯桌上
  너와 사랑했던 이 공간 속에서
  在和你相愛過的這空間裏
  떠나가 버리면 멀어져 버리면已經離開了 已經漸行漸遠了
  난 이제 어떡하라고
  告訴我現在怎麼做
  이 하얀 욕조 속에
  這白色浴缸裏
  녹색 의자 위에
  綠色椅子上
  나와 함께 있었는데
  曾和你一起在過
  나를 만지던 네 손길이
  撫摸過我的你的手
  너무 그리워
  太想念
  다시 내게 돌아와 줄 순 없겠니
  再也不可能給我回來了
  Give it to me
  새하얀 햇살을 받아
  感受到皎皎的陽光
  이 눈을 떴을 때
  這眼睛睜開的時候
  내 눈 앞엔 항상 너가 있었으면 해
  常常好像你在我的視線前
  네 숨결이 내 살결에 닿아
  你的呼吸觸及到我的肌膚
  미소 지을 수 있게
  能夠微微一笑呢
  네 향기가 내 코끝에 닿아
  你的香氣觸及到我的鼻尖
  정신 못 차리우게 Uh
  迷亂了我的神志 uh
  주말의 나른한 오후
  週末慵懶的午後
  샤워 후 마주한 이불의 첫 느낌
  像沐浴後面對的被子的初感
  첫 촉감처럼
  初次觸感一樣
  여긴 마치 천국 Paradise
  這裏好像天堂 paradise
  눈을 뜨기가 겁나
  害怕眼睛睜開
  이제 네가 없다니까
  因為現在你不在
  텅 빈 방 혼자 남은 날 보면
  若看見空蕩蕩的房間剩下的我
  눈물 흘릴까 봐 겁나
  害怕眼淚會流下
  너의 곁에 있고 싶은데
  好想在你的身邊
  왜 멀어지니
  為什麼漸行漸遠
  이 침대 위에서
  在這牀上
  이 식탁 위에서
  在這飯桌上
  너와 사랑했던 이 공간 속에서
  在和你相愛過的這空間裏
  떠나가 버리면 멀어져 버리면
  已經離開了 已經漸行漸遠了
  난 이제 어떡하라고
  告訴我現在怎麼做
  이 하얀 욕조 속에
  這白色浴缸裏
  녹색 의자 위에
  綠色椅子上
  나와 함께 있었는데
  曾和你一起在過
  나를 만지던 네 손길이
  撫摸過我的你的手
  너무 그리워
  太想念
  다시 내게 돌아와 줄 순 없겠니
  再也不可能給我回來了
  하염없이 흘러내렸어
  無法控制已流下
  나의 눈물이
  我的眼淚
  다신 상처 같은 거
  像再一次的創傷
  받기 싫은데 I never cry
  即使不想接受 i never cry
  널 보내주면서
  一邊送走你
  널 잊긴 싫었어
  一邊不願意忘記你
  너와의 사랑이 난 아까워졌어
  我越發捨不得和你的愛戀
  소중한 추억들도 고마운 마음도
  因為感謝寶貴的記憶的心意也
  다 지워야만 하니까
  都只能抹去
  널 기다리고 있어
  在等着你
  나는 울고 있어
  我在哭泣
  언제라도 너 돌아와
  無論何時 你回來
  나를 감싸던 네 눈빛이
  庇護過我的你的眼神
  너무 그리워
  太想念
  그때처럼 널 돌려줄 순 없겠니
  像那時一樣 你不可能歸來
  밤을 새워도 모자랐던
  通宵也不足的
  우리 둘만이 아는 얘기
  只有我倆知道的故事
  하는 얘기 하던 몸짓
  交談的話 做過的動作
  이 아직도 눈에 자꾸만 밟혀
  至今還常常浮現眼前
  Uh 너와 내가 했던 모든 것들이
  uh 你和我做過的所有事
  먼지처럼 다 사라져 버렸어
  像塵埃一樣都已消逝
  내가 낸 등 뒤 손톱 자국
  背後我弄出的指甲痕
  아직까지 남아 있는지 Uh
  到現在還留着嗎? uh [2] 
參考資料